top of page

Q1

Q2

Q3

Q4

Q5

Q6

Q7

​학기 전

​학기 중

​학기 후

맨 위
ETE 사이트 그림, 사진 작업-022 (1).png
20220616_170935.jpg

  첫 번째 모임의 주제는 예비과학교사교육의 비전과 교육과정을 함께 모색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함께 자리한 교사 교육자들이 자신이 누구인지, 왜 이 모임에 참여하기로 하였는지, 이 모임을 통해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더불어 모임에서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대화를 이어 나가기 위한 대화의 규범을 약속하고,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였습니다.

주제와 관련된 논의를 진행하면서, 사전 인터뷰 전사본 중 각 참가자의 교사 교육에 대한 비전과 그 비전을 이루기 위해 어떤 교육 활동이 필요한지에 관한 생각이 나타난 부분을 발췌, 분석한 문서를 보조 자료로 활용하여, 다양한 생각과 관점 중 공통되는 부분과 다른 부분을 함께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더불어 기존의 연구에 소개된 예비 교사 교육의 핵심 과제, 비전과 관련된 연구를 소개하여 논의를 확장하였습니다. 

20220616_174429.jpg

  두 번째 모임은 지난 모임에서 나누었던 '우리는 어떤 교사 교육자가 되고자 하는가?'라는 주제에 대한 요약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모임의 주제인 예비 과학 교사의 의미 있는 성장을 돕기 위해 언제, 어떠한 경험을 제공해 주어야 하는지 탐구하기 위하여 6명의 교사 교육자들이 이번 학기에 진행하는 수업을 기존에 어떻게 진행하였는지, 왜 그렇게 진행하였는지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구체적으로, 각 교사 교육자는 5~6장의 슬라이드를 활용하여 자신이 진행했던  수업을 간략히 소개하고, Google Jamboard를 활용하여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았습니다. 더불어, 교사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6가지 활동을 소개하는 연구 논문을 소개하여 우리가 제공하는 학습 활동들이 연구에서 제시한 활동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두 번째 모임이 기존 수업 활동의 나눔이었다면, 세 번째 모임에서는 두 명씩 교사 교육자들이 한 팀이 되어 서로의 수업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고 현재의 수업을 조금 더 멋지게 만들 수 있는 두, 세 가지 정도의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교사 교육자들은 미리 팀을 만들어 서로의 수업을 자세히 살펴보고, 아이디어를 가지고 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모임 시작에, '즐겁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누기 위한 약속들'을 다시 살펴보고, 열린 마음으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20220616_155556.jpg

  수업을 개선하기 위한 의견을 제시할 때, 어떠한 기준과 근거가 필요한지 함께 공감하고, 수업 설계의 원칙을 함께 탐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네 번째 모임의 주제는 앞의 모임 후 실시된 설문에서 교사 교육자들이 고민하는 문제 중 가장 많이 언급된 문제를 선정하였습니다. 3월 새 학기 시작에 맞추어, 이번 학기 새로이 시도해 보려는 목표, 활동을 공유하고,  6명의 교사 교육자가 각 10분씩 자신의 평가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교사 교육자들은 다음이 세 가지 질문에 답을 하는 형식으로 발제를 진행하였습니다:
1) 예비교사들은 이러한 평가활동을 어떻게 경험할까 (무엇을 배울까?), 2) 이러한 평가 시스템 혹은 활동이 예비교사가 과학

20220616_152041_edited.jpg

 교사로 성장하는데 어떻게 도움이 될까?, 3) 나의 수업 평가 시스템에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일까?  교사 교육자 각각의 평가 활동의 나눔에 이어, 학습을 위한 평가 (Assessment for learning)의 개념과 관련된 연구를 소개하고 이러한 관점이 예비교사의 평가에 어떻게 반영될 수 있는지 소개되었습니다.  

  다섯 번째 모임의 주제 역시 교사 교육자들이 설문을 통해 가장 고민하는 문제인, 교수학습 모형을 왜, 언제,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모임을 시작하며, 첫 모임에서 함께 세웠던 목표와 그간의 모임을 통해 어떠한 이야기들을 주고받았는지 잠시 되돌아보았습니다.  이 모임은 다음의 네 가지 질문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1) 교사 교육자들이  교수학습 모델을 꼭 가르쳐야 하는 이유 중 하나로 임용시험의 출제를 꼽습니다. 실제 임용시험에서 어떠한 교수 학습 

20220616_154920.jpg

모형이 어떻게 출제되고 있나요? 최근 20년간 임용 시험에 어떠한 교수 학습 모형이 출제되었나요? 2) 실제 현장 교사들은 사범대에서 배운 교수학습모델을 활용하나요? 만일 활용한다면 누가, 언제, 어떻게 활용하나요? 3) 교수학습모델은 교사의 수업 설계를 돕는 도구로 주로 활용됩니다. 연구에 의해서 뒷받침되는 효과적인 교수학습 모형은 무엇인가요? 4) 그렇다면 우리는 언제, 어떻게, 왜, 교수학습 모형을 가르쳐야 할까요?  1)-3)에 대한 논의는 임용시험 분석자료와 관련 논문을 요약하여 제시하고, 이에 근거하여 4) 번 질문으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20220616_161400_edited.jpg

  마지막 모임을 향해 다가가며, 함께 했던 고민과 생각들을 모아 다른 교사 교육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 더 나은 예비교사교육 교육과정을 만들기 위한 기본원리를 함께 만들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진행자가 기존의 연구들과 논의를 모아 기본 틀을 제시하고, 교사 교육자들이 그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틀을 수정, 구체화하여 그 기본원리가 실제 교육 활동의 설계, 실행, 성찰에 어떻게 반영될 수 있는지 보여줄 수 있는 예시를 찾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ETE 사이트 그림, 사진 작업-022 (1)_edited.png
20220616_164851.jpg

  마지막 모임에서는 더 나은 교사 교육을 만들기 위한 노력과 고민의 '흔적'들을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교사 교육자들은 자신이 이번 학기 새로이 시도했던 활동이나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하게 된 것들을 나누며, 더불어 '더 나은 예비교사 교육과정 설계의 기본원리'를 공유하여 피드백을 주고받았습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