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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모임의 주제는 예비과학교사교육의 비전과 교육과정을 함께 모색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함께 자리한 교사 교육자들이 자신이 누구인지, 왜 이 모임에 참여하기로 하였는지, 이 모임을 통해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더불어 모임에서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대화를 이어 나가기 위한 대화의 규범을 약속하고,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였습니다.
주제와 관련된 논의를 진행하면서, 사전 인터뷰 전사본 중 각 참가자의 교사 교육에 대한 비전과 그 비전을 이루기 위해 어떤 교육 활동이 필요한지에 관한 생각이 나타난 부분을 발췌, 분석한 문서를 보조 자료로 활용하여, 다양한 생각과 관점 중 공통되는 부분과 다른 부분을 함께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더불어 기존의 연구에 소개된 예비 교사 교육의 핵심 과제, 비전과 관련된 연구를 소개하여 논의를 확장하였습니다.


두 번째 모임은 지난 모임에서 나누었던 '우리는 어떤 교사 교육자가 되고자 하는가?'라는 주제에 대한 요약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모임의 주제인 예비 과학 교사의 의미 있는 성장을 돕기 위해 언제, 어떠한 경험을 제공해 주어야 하는지 탐구하기 위하여 6명의 교사 교육자들이 이번 학기에 진행하는 수업을 기존에 어떻게 진행하였는지, 왜 그렇게 진행하였는지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구체적으로, 각 교사 교육자는 5~6장의 슬라이드를 활용하여 자신이 진행했던 수업을 간략히 소개하고, Google Jamboard를 활용하여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았습니다. 더불어, 교사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6가지 활동을 소개하는 연구 논문을 소개하여 우리가 제공하는 학습 활동들이 연구에서 제시한 활동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두 번째 모임이 기존 수업 활동의 나눔이었다면, 세 번째 모임에서는 두 명씩 교사 교육자들이 한 팀이 되어 서로의 수업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고 현재의 수업을 조금 더 멋지게 만들 수 있는 두, 세 가지 정도의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교사 교육자들은 미리 팀을 만들어 서로의 수업을 자세히 살펴보고, 아이디어를 가지고 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모임 시작에, '즐겁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누기 위한 약속들'을 다시 살펴보고, 열린 마음으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